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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작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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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51] 금춘(이봄)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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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50] 不如彼鳥(저 새만도 못하네)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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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9] 차공북루 관찰사 유근공운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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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8] 같이 살기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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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7] 365일 걷쥬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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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6] 송년의 기도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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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5] 위우임(위유런)의 망대륙 번안시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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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4] 재택근무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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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3] 간구(懇求)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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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2] 홍시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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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1] 가을의 아쉬움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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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0] 해공 신익희선생 유묵을 보고 짓다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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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9] 여명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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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8] 세상을 바꾸는 지극한 정성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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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7] 우음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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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6] 廳舍 宿直(청사 숙직)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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