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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작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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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40] 해공 신익희선생 유묵을 보고 짓다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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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9] 여명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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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8] 세상을 바꾸는 지극한 정성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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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7] 우음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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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6] 廳舍 宿直(청사 숙직)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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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5] 신풍속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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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4] 코로나 추석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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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3] 내포 홍예공원에서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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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2] 흉몽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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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1] 동해와 서해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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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30] 금강 풍경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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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29] 장맛비(霖雨)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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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28] 무사고 기도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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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27] 화낙화암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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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26] 서해에서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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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자작한시 225] 울림동문 아산풍욕가 |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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